늘 사먹던 소담부각!!♡ 바사삭한 식감이며 양도 많고 거기다 금방 만들어서 파시니 신선하고 너무 좋아요~~
지퍼백을 여는 순간 진동하는 꼬솜한 냄새에 취하고 먹어보고 바사삭한 식감이며 맛에 또 한 번 취하는..ㅎㅎ
밥도둑이 따로 없답니다..
단, 봉지열면 닫을 수가 없답니다. 자꾸만 입으로 ㅋㅋ
밥반찬, 술안주, 아이들 간식으로 넘나 좋아요.^^
택배상자안 할머니 손글씨에 또 한 번 감동을.. 맛있게 먹겠습니다. 감사합니다.
가정의달 이벤트 할때 6봉 사서 회사 직원들과 2봉씩 나눠 먹었어요~
회사에서 입이 심심할때나 배고플때 간식으로 먹기도 제격입니다.
바삭바삭 고소하고 매콤하기도 해서 질리지 않고 먹게 됩니다.
정성스런 포장과 손편지도 너무 감동이었습니다.
간식이 필요할때 또 시켜먹을게요~ 짱 맛있었습니다.